주말사이 남아있던 여름느낌이 싹 사라졌습니다.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는데요.
내일(12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침에는 서늘한 느낌이 남아 있겠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쌀쌀한 느낌도 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무척 크겠습니다.
구름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데요.
비를 가져온 부분은 내일 남부지방 곳곳에 5~30mm정도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산산은 대만 쪽으로 방향을 틀겠지만 주말 쯤에는 우리나라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3~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청주와 충주, 대전은 흐리겠고, 아침에는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와 광주, 목포는 낮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는 하루종일 가을비가 추적거리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역시 비소식이 있고 모레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금연 후 기침&가래, 건강한 신호에요!>
[이창률/영동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 금연 후 기침과 가래 현상은 금단현상이 아니라 흡연으로 억제됐던 인체 방어기전(기관지 점막 성모들)이 살아나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려는 노력입니다. 금연 후 최대 한 달간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평소 기침과 가래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분은 기관지염이 우려되므로 전문가의 상담이 필수입니다.]
내일의 천식지수입니다.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는 강릉에서는, 천식지수가 위험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수도권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3~4도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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