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시 작통권 환수를 반대하는 전직 고위 관료들의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직 국방, 외교장관들에 이어 오늘(11일)은 전직 경찰청장들이 시국선언을 통해 작통권 환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총수 14명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직 경찰청장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미동맹 파괴하는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논의를 즉각 철회하라!]
전직 경찰총수들은 지금은 북한과의 협력보다 한미공조와 국제협력이 더 중요하며, 퍼주기식 지원 방식을 상호주의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직 경찰총수들은 친북 세력이 대한민국을 해체하려는 공작이 절정에 달했다며 작통권 환수는 한미동맹 와해와 안보약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시국선언문에는 전직 경찰청장 26명이 서명했고 기자회견장에는 전직 고위 경찰간부 1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