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사진 3만6천장, 영화 40편을 손톱만한 크기에 저장할 수 있는 40나노 32기가비트 낸드플래시 반도체를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개발해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반도체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이른바 '황의 법칙'도 7년 연속 입증해냄과 동시에 세계 반도체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의 48%를 점유하고 있는데, 이 기술개발로 향후 10년간 250조원의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40나노 반도체 개발의 의미와 파급효과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오랜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대학가 강의실에 이색강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돈의 경제학이나 취업강좌를 정식 강의로 채택하는 대학이 속속 생겨나며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 대학의 '부자학' 강의에서는 부자의 말투와 옷차림, 행동요령등을 가르키고 있는데 수강 신청이 폭주해 60명 정원을 200명으로 늘릴 정도였다고 합니다.강의실 분위기도 진지하다 못해 엄숙하기까지 하다는게 취재기자의 전언인데, 세태가 아무리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서글픈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군요.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수도권의 전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특히 부동산 매매 시장이 극도로 위축되면서 일단 전세를 구하겠다는 수요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평형의 전세가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신혼부부나 저소득층의 전세 구하기가 더 힘들어질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게다가 이사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사 대란까지 예고되고 있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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