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총수 26명이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반대와 한미동행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전직 총수들은 선언문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초래할 작통권 단독행사 논의를 중단하고 일방적 대북지원 방식을 전략적 상호주의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는 국가보안법과 사립학교법 등 일련의 좌파적 음모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국가정체성 수호와 시장 경제원칙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며 대간첩 기능 강화와 폭력시위대 엄중 처벌 등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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