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트럭이 언덕 아래로 떨어지면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의 타이어가 파열되면서 일가족 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승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0일) 오전 10시 40분 쯤 강원도 춘천시의 한 채석장에서 덤프 트럭 한 대가 7m 아래 언덕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운전기사 56살 이 모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왜 언덕으로 굴러 떨어졌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 쯤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하행선 공주 지점에서 47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타이어 펑크로 중심을 잃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양 씨의 어머니 71살 이 모 씨와 조수석에 있던 양 씨의 매제가 숨지고 양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 쯤 59살 박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좌회전하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버스는 도로 옆 배전판까지 들이받아 근처 6천여 가구가 30분 동안 정전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비밀 도박장을 개설해 거액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러시아인 등 외국인 3명과 42살 한 모 씨 등 내국인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초 서울 강남 일대의 아파트 2채를 임대해 100여 차례에 걸쳐 수억원의 판돈을 걸고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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