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한미FTA 협상장에 진입을 시도하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던 반FTA 시위대 9명이 연행 2시간 30분만에 모두 풀려났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주시애틀 한국 총영사의 선처 요청에 따라 더 이상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시위대를 전원 석방했습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파견한 원정시위대는 시애틀 컨벤션센터 부속건물에 마련된 협상장 밖에서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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