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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라이프',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

남우주연상 벤 애플렉·여우주연상 헬렌 미렌

중국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 라이프'가 제63회 베니스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틸 라이프'는 일반의 예상을 깨고 샤론 스톤과 앤서니 홉킨스, 데미 무어 등이 주연한 에스테베즈 감독의 '바비', 그리고 헬렌 미렌과 제임스 크롬웰이 주연한 프리어 감독의 '더 퀸' 등을 따돌리고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스틸 라이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샨샤댐 건설로 야기된 사회적 격변 와중에 시골 마을로 돌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남우주연상은 앨런 쿨터 감독이 연출한 '헐리우드랜드'의 벤 애플렉이 차지했고, 여우주연상은 '더 퀸'의 헬렌 미렌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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