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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이 성인 PC방 업주로부터 뇌물

<8뉴스>

울산지방검찰청은 관할구역의 성인 PC방 업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종합학교 간부인 조 모 총경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조 총경은 울산 남부경찰서장 재직중이던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울산시 남구 무거동에서 게임장을 운영하던 44살 성모 씨로부터 매달 100만 원씩 10차례에 걸쳐 1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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