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왕의 둘째 며느리인 39살 기코 여사가 6일 오전 도쿄 도내 아이쿠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일본 궁내청은 기코 여사가 6일 오전 8시 반쯤 남아를 출산했다고 발표하면서 신생아의 체중이 2.5킬로그램으로 작은 편이지만 임신 37주째의 출산이어서 건강 상의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일 태어난 남아는 일본 왕실에서 41년 만에 태어난 아들로 나루히토 왕세자와 아키시노 왕자 다음의 왕위 계승 서열 3위가 돼 일본 왕실 부계 왕위의 적통을 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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