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는 대부분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며 쓰러지기 전에 최장 1시간 이상 갖가지 전조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는 보기에 건강한 사람이나 위험이 낮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는 이론과는 배치되는 것입니다.
독일 베를린 대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급성심정지 환자 406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75%가 쓰러지기 전 최소한 5분에서 120분까지 여러 전조증상이 나타났으며 50% 이상이 심장병 병력 등 위험요인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조증상의 유형으로는 협심증에 의한 흉통, 호흡곤란, 오심 또는 구토, 현기증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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