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한국발전산업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고 농성을 해산함에 따라 노조 간부 19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당초 파업이 계속되면 4일 사측의 고소.고발을 받아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이었으나 상황이 바뀌어 강제수사를 급하게 할 필요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측이 지역별 위원장급 이상 발전노조 간부 12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이들에 대해 불구속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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