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이 9월 첫째 주말 한국영화사상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지만 개봉 6주 만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일본 블록버스터 '일본 침몰'이 주말 서울 51개 스크린에서 8만 10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5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던 '괴물'은 지난 2일 '왕의 남자'의 1천 230만 명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지만 주말 스코어에서는 '일본침몰'에 약간 뒤진 6만2천300명을 기록해 2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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