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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노조 100만인 서명운동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4월부터 외환은행 매각 중단과 론스타 주식 원가처분 명령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오늘(4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번 주 중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 여야 4당에 이어 다음달 4일 청와대에 100만인 서명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노조 관계자는 "100만인 서명 달성을 통해 외환은행 문제의 처리방향에 대한 국민의 뜻이 확인됐다"면서 "론스타의 불법 국부유출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외환은행 노조의 기자회견과 거리 행진,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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