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60)이 공군사관학교 생도를 대상으로 특강에 나선다.
송대관은 8일 오후 3시10분 충북 청원에 위치한 공군사관학교 단재관에서 '최고가 되는 길'을 주제로 자신의 노래와 인생에 대해 100분 간 얘기한다.
송대관 측은 "송대관 씨가 특강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공사를 비롯해 여러 대학의 특강제의가 있었지만 지금껏 미뤄오다 사관생도들의 간곡한 요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대관 씨의 인생은 자신의 노래와 딱 맞아떨어진다"면서 "'세월이 약이겠지요', '해뜰날', '혼자랍니다', '차표 한 장,' '정 때문에' 등 이 노래들 가사를 풀이하면 송대관 씨 삶의 좌절과 극복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생도들에게 좌절을 극복한 삶의 철학을 얘기할 계획"고 설명했다.
또 그는 사관생도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 달 전 신곡 '내 여자'를 발표한 송대관은 태진아와 함께 3일 경남 양산을 시작으로 용인·고양·인천 등 30여 군데를 도는 전국투어 공연 '송대관 태진아 라이벌 효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