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시험 발사 실패와 미국의 계속된 노력으로 북한 미사일 판매 시장이 줄어들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이 주장했습니다.
미국 몬테레이 국제학연구소의 대니얼 핑크스턴 동아시아 국장은 "미사일 구매자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미첼 리스 전 미 국무부 정책기획실장도 "미국의 노력으로 북한의 미사일 수출이 복잡해지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관리들도 미국의 요구로 많은 나라들이 북한 미사일 구매를 중단하면서 북한의 주요 소득원 가운데 하나인 미사일 판매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은 완성품보다 추적이 어려운 미사일 부품과 장비 등을 항공편으로 수출해 제한조치를 피하려 하고 있다고 핑크스턴 국장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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