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 정찰기가 추락해 타고 있던 1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3일)의 세계,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나토군 소속의 영국 정찰기가 어제 오후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지역에서 추락했습니다.
영국군 14명 사망, 지난 2001년 미군 주도로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뒤 영국군의 단일 손실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영국 국방부는 기술적인 문제가 추락의 원인이라며 격추설을 부인했습니다.
[데스 브라운/영국 국방장관 :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고였습니다. (기술적인 문제 외에) 이 사고에 다른 원인이 개입한 것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9.11의 배후는 알 카에다가 아니라 미국 정부다"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동영상 '루즈 체인지'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가 하면 최근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선 미국인의 16%가 음모론을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9.11 5주년을 앞두고 음모론 확산이 계속되자 미 국무부 등이 공식 반박에 나서는 등 진화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Q, EQ만으로는 부족하다.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이 사회적 교류 능력을 나타내는 사회적 지능지수, 즉 SQ를 성공의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자기자랑 보다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는 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걸 아는 사람은 SQ가 높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골먼은 EQ는 물론 SQ가 높은 사람을 찾는 회사들이 많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