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쯤 경남 진주시 초전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에서 불이 나 50살 천모씨 등 2명이 다치고 시장상인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점포 32평을 태우고 89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시장 안 과일점포의 냉장실에서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으로 미뤄 냉장고 과열이나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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