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일본의 재무장 세력에 힘을 실어주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초당파적 싱크탱크인 국립아시아연구국은 북한의 안보 정책 관련 보고서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서방과 중국 사이에 긴장을 조성하고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동북아시아에서 무기경쟁을 촉발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국립아시아연구국은 특히 북한이 실제로 핵실험을 할 경우 한국이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국제경제연구소의 한반도 전문가인 마커스 놀랜드 연구원도,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일본의 재무장을 지지하는 정치 세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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