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집값 상승률이 0.2%에 그쳐 안정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의 집값은 가을 이사철 수요와 가격이 좀 더 떨어지길 기다리던 매수 대기자들의 수요 증가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0.4%가 올랐지만 정부의 집중 규제를 받고 있는 강남 11개구의 상승률은 0.2%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와 울산, 전북, 인천이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높은 반면 대구와 대전, 강원, 충남, 충북 등은 오히려 집값이 하락했습니다.
전셋값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0.2%올라 지난 7월의 0.1%보다 상승폭을 약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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