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즉 국제통화기금 이사들이 현 체제를 개혁해 한국 등 개발도상국에 더 많은 의결권을 주기로 합의했다고 로드리고 라토 IMF 총재가 밝혔습니다.
라토 총재는 온라인 브리핑에서 IMF 2개년 개혁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과 중국, 터키, 멕시코 등 4개 나라의 의결권이 즉각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토 총재는 또 각 나라가 IMF에 내는 출자할당액을 새로 조정해야 한다며 해당 국가의 경제력과 개방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합의는 이뤄져 있지만 정확한 할당액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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