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1일부터 본인이 입영일자와 입영부대, 주특기 등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군대 빨리 가는 길'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영 대상자가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복무 가능한 부대와 특기를 알 수 있으며 가장 빠른 입영날짜도 선택할 수 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습니다.
모집병의 경우, 입영을 신청한 뒤 일주일 안에 입영통지서를 받을 수 있게 돼 가장 빠른 경우 신청 열흘 안에 입영이 가능해집니다.
지금까지는 보통 입영을 신청하면 분류기간 15일, 통지기간 15일, 입영대기 기간 30일 등 60일이 지나야 입영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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