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물놀이하던 형제 숨지고, 1명 실종

<앵커>

밤 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전남 진도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 형제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31일)밤 11시쯤 전남 진도군 조도대교 옆 당도리 앞바다 개펄에서 8살 강모 군과 강 군의 여섯 살 난 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강 군 형제와 함께 놀러 나갔던 10살 조모 군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아이들이 낮에 물놀이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목포 해양경찰 담당자 : 애들이 자전거를 타고 놀러 갔다가 안 들어와서 찾아보니까 자전거만 있어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어제 낮 12시 반쯤 강릉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이 학교 학생 21살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의 부패 상태로 보아 이 씨는 일주일 전쯤 숨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나뭇가지로 덮여 있었던 점을 들어,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휴대전화 백여 대를 불법 복제해 판매한 혐의로 30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35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복제 전화 한 대를 6만 원 내지 15만 원에 팔아 천만 원 가량을 챙겼는데, 승객들이 두고 내린 휴대전화를 김 씨에게 판 택시 기사 9명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