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1일)이면 9월에 접어듭니다.
이제 아침과 밤에는 바람이 선선해서 가을 느낌이 제법 들고요.
하늘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중국과 북쪽에 있던 서늘한 공기가 우리나라에 있던 무더운 공기를 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주변에 머물던 구름들은 동쪽으로 조금씩 밀려나고 있고요.
서쪽에서 들어오는 옅은 구름이 있긴 하지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은 오후에만 약간의 구름이 지나가겠습니다.
경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에도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1도를 비롯해서, 출근길에는 선선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낮기온이 서울 29도, 전주와 광주가 30도까지 올라가면서 오후에만 늦더위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은 없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쯤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수요일에는 동해안 일부지역에서만 잠시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