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탈북 국군포로 처리 문제와 관련해 중국 공안의 1차 조사를 거친 뒤 신병을 한국측에 인도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중국 정부의 협조를 받아 국군포로를 한국으로 송환받는 방안에 대해 올 봄 양국 정부가 원만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정부가 인지하는 모든 국군포로를 일단 중국 정부에 넘겼다가 조사를 받게 한 뒤 신병을 인도받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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