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7월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해 4월 이후 15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으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한데다 집중호우 때문에 숙박, 음식점업과 도소매업 등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지난 6월 3.8% 증가했던 도소매업은 자동차 파업의 직격탄을 맞고 지난달 0.9% 증가에 그쳤고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도 집중호우 영향으로 4.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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