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방 기획예산처 차관은 3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가 중장기 전략인 '비전 2030'에 필요한 재원은 "국채보다 세금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국민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차관은 "정부가 하나의 방법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며 국채와 세금을 혼합하는 등의 여러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차관은 그러나 "2030과 관련해 재원 문제보다는 어떤 미래를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의견이 먼저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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