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 이란 핵활동 중단요구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란이 거부 방침을 거듭 시사한 가운데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이 다음주 초 유럽에서 만나 제재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매코맥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이와 별도로 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안보리 상임이사국 대사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란은 소량이긴 하나 29일까지 우라늄 농축을 계속해 왔다고 국제원자력 기구 관리 등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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