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시간 가는 건 속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낮의 늦더위가 남아있어도, 바람이 꽤 선선해졌는데요.
오늘(30일)밤에도 시원한 바람 때문에 주무시기 편안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당분간 아침과 밤에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구름이 꽤 많습니다.
특히 남부 일부 지방으로는 약간의 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이 구름은 내일 점차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제주도만 비구름의 영향을 계속 받겠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내일도 20~60mm 정도의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지방은 구름만 간간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2도를 비롯해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서울 29도, 부산 28도를 보이면서 한낮에는 조금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금요일 비 소식이 없어졌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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