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사행성 오락게임 '바다이야기' 제조사와 판매사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이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후 5시부터 '바다이야기' 제조사 에이원비즈 대표 차모 씨와 판매사 지코프라임 대표 최모 씨 등 6명의 피고인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이야기' 의혹 사건의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2만 원인 최고 당첨 제한액수를 125배까지 늘리고 이른바 '메모리 연타' 기능을 불법적으로 설치한 게임기 4만5천대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지난 16일에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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