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강원도 수해지역에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친선대사인 앙드레 김이 기부한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강원도 평창과 인제, 정선, 횡성 등 수해지역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또 이날 유니세프 협력도시인 원주에도 1천7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는 이를 저소득 아동 가정 13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앙드레 김은 최근 LG 생활건강이 출시하는 프리미엄 세탁세제의 TV 광고모델로 출연했으며 출연료 가운데 1억원을 물품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원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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