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사행성 오락게임 '바다이야기' 제조사와 판매사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박병삼 판사는 30일 오후 5시부터 '바다이야기' 제조사 에이원비즈 대표 차모씨와 판매사 지코프라임 대표 최모씨 등 6명의 피고인을 참석시켜 '바다이야기' 의혹 사건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날 재판은 검찰의 모두진술과 피고인 진술 등 초기 공판절차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씨 등은 2만 원인 최고 당첨 제한액수를 125배까지 초과하고 이른바 '메모리 연타' 기능을 불법적으로 설치한 게임기 4만 5천 대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지난 16일에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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