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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전국 흐리고 비

서울과 경기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비구름이 빨리 움직이면서 오늘(29일)밤 전국적인 비가 예상되는데요.

이제 곧 서울·경기 뿐만 아니라 강원과 충청 지역으로도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의 경우 오늘밤 안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의 양도 5mm 정도밖에 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계속해서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오후나 모레까지 이렇게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지역의 비는 오늘밤 안에 그치면서 내일은 흐린 뒤 낮에 날이 개겠습니다.

강릉과 영동 산간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청주, 충주의 비는 내일 오전 중에 끝나겠습니다.

호남과 제주에는 내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습니다.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는 비가 내린 뒤 오후에 개겠지만, 부산과 울산의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응급피임약 자주 복용시 부작용을 조심하세요!>

응급피임약의 원리는 배란을 억제하거나 혹은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을 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피임 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관계 후 72시간 내에 약을 복용하고 12시간 후 한 번 더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임약은 다량의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월경주기의 이상이나 기능성 자궁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요망합니다.

내일의 야외운동지수입니다.

서울과 대전의 야외운동지수는 높습니다.

하지만 강릉, 광주, 대구, 부산은 비 때문에 오후에나 야외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양은 5mm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예측하지 못한 비라 당황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 같은데요.

수도권의 비는 오늘밤 안에 모두 그치겠고요.

내일은 날씨가 점차 개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궂은 날씨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중부지방의 경우는 날이 갰다가 금요일 쯤 다시 한 번 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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