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에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4시 쯤 전주시 삼천동 농협공판장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버스에 탄 43살 임모 씨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기사에 주먹을 휘둘러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지난 5월에도 만취한 40대 여자승객이 시내버스 기사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같은 달 3일에도 60대 남자가 자신이 원하는 곳에 내려주지 않는다며 주먹을 휘두르는 등 시내 버스기사에 대한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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