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든 공립 초등학교가 내년부터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방과 후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과외 활동을 할 여유가 없거나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을 위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저출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내년에 1천억 엔의 예산을 책정할 방침입니다.
오후 5시에서 6시까지는 전직 교사나 교직을 희망하는 대학생, 지역의 자원봉사자 등이 무료로 예습과 복습, 체육과 취미활동을 지도하게 됩니다.
또 저녁 7시까지는 전문 보육사들이 맞벌이 부모를 둔 10세 이하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 운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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