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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아파-정부군 충돌, 60여 명 사망

사흘째 폭탄테러 계속, 사상자 속출

이라크에서 폭탄테러 등으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28일 이라크 남부 도시 디와니야에서 정부군과 시아파 무장조직이 충돌해 양측에서 60여 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국방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27일 밤부터 계속된 이번 전투로 정부군 병사 20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다쳤으며 경찰서를 습격했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아파 무장조직 병사 40명도 사살됐다고 이 관리는 말했습니다.

한편 27일 바그다드에서는 이라크 내무부 청사 인근 검문소에 자살 폭탄 차량이 돌진하면서 폭발해 경찰 등 1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으며 미군은 이에 앞서 27일 하루 바그다드와 주변 지역에서 반군의 공격으로 미군 병사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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