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28일 "9월1일부터 5일까지 '더페이스샵 권상우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째 더페이스샵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권상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핸드프린팅 제막식과 기자회견, 팬미팅 등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대표적 국빈급 행사인 '난 명명식'에 초청받아 '권상우 난' 명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난 명명식은 싱가포르에 방문한 국빈 이름을 붙인 신종 난을 만들어 국립 오키드가든에서 여는 행사.
지금까지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마 거릿 대처 영국 전 수상, 미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이 참석한 바 있다.
더페이스샵 측은 이번 1차 방문에 이어 10월에는 대만과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2차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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