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중인 체온계의 절반이 엉터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질검사결과 17개 시판 체온계 검사결과 전체의 47.1%인 8개 제품의 온도정확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부적합 온도계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부적합 체온계의 생산실적이 전체의 92.4%인 41억3천400만원으로 드러났다며 생산실적 1~3위 기업이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서 "체온계 생산실적이 2위인 A사의 경우 기준온도보다 최고 3.5℃의 차이가 나타났다" 고 밝혔다.
안 의원은 혈압계도 22개 제품 가운데 22.7%인 5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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