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경기도 성남시 아파트 단지 4천 가구가 어제(25일) 저녁부터 유선방송이 끊어지면서 TV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유사휘발유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25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과 야탑동의 아파트 단지 두 곳, 4천여 세대에 종합유선방송 연결이 끊겼습니다.
요금 인상 문제로 재계약에 실패한 종합유선방송 회사가 송출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것 입니다.
[김근성/아파트 주민 : 공중파는 온 국민이 볼 수 있는, 시청의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은 종합유선방송 요금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지상파 공용안테나를 연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인천시의 유사휘발유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불은 공장 5동을 태우고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환풍기를 연결하며 생긴 전기 스파크 때문에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쯤 제주도 서귀포시의 60살 양모 씨의 비닐하우스에 낙뢰가 떨어지며 불이 나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낙뢰가 비닐하우스 배전함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쯤 경남 진해시의 선박 구조물 제작 공장에서 유독가스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36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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