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포스트 고이즈미' 시대에 대비해 대일 당국자를 교체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주일대사 출신으로 일본통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추이톈카이 외교부 부장조리에게 아시아 담당 업무를 넘겨주고 조약 및 법률 담당을 맡는다고 중국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다만 우 부부장은 6자회담 의장직은 계속 수행합니다.
이번 부부장 인사 외에도 일본 담당자급에도 교체 인사가 있는 점에 비춰 '포스트 고이즈미'에 대비해 중국 외교부의 대일 담당들이 새롭게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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