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어린이들이 무심코 각종 제품을 만지다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에 'K' 마크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K는 영어로 어린이를 뜻하는 키드의 알파벳 첫 글자입니다.
일본 정부는 기업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해 제품을 생산하고, 적정 기준에 부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K 마크를 부착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갈 방침입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서류 파쇄기를 만지던 어린이가 투입구에 손을 넣었다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의 어린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파장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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