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근 씨 사망사건을 조사해 온 공동대책위원회는 하 씨가 경찰의 폭력 진압에 의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 씨는 경찰의 공격과정에서 방패에 찍혀 앞으로 쓰러졌고 무거운 물체로 후두부를 가격당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또한 결정적 사망원인이 된 후두부의 상처가 가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며 "경찰의 공격에 쫓겨 등을 보이고 도망치던 하 씨가 뒤로 넘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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