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성인 사이트를 자처하던 '정색육 월천'이 폐쇄되고 운영자가 구속되는 등 중국이 음란물 사이트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 인민검찰원은 최근 해외에 서버를 두고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던 대학생 천후이 등 9명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했다고 홍콩 문회보가 23일 보도했다.
공안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서버를 미국에 두고 중국 최초의 성인사이트라고 선전하면서 중국에서 61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포르노 사진과 동영상 등의 내려받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은 IP 주소를 계속 바꿔나가는 방식으로 당국의 단속을 피했으며 가입비로 연간 199∼266위안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 지난해 7월부터 천상인간 등 다른 3개 포르노 사이트도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