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앨버타주에서 광우병의 새로운 사례가 확인됐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5번째이며 광우병이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2003년 이후 8번째 사례라고 캐나다 언론이 보도했다.
올들어 지금까지 앨버타주에서 2마리,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매니토바주에서 각각 1마리의 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CFIA는 "이번에 광우병으로 확인된 소의 어떤 부분도 식용이나 사료용 유통 시스템에 유입되지 않았다"며 "이전처럼 완벽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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