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실시된 국제 공인재무분석사(CFA) 3차 자격시험에서 전세계 1만6천283명의 응시자중 1만2천314명이 합격, 7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고 CFA한국협회가 23일 밝혔다.
또 2만499명이 응시한 2차 시험은 48%, 1만6천476명이 치른 1차 시험은 40%의 합격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의 경우 2천919명이 1, 2, 3차 시험에 응시했으나 정확한 합격률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CFA한국협회는 말했다.
CFA란 금융 및 투자 분야의 전문 자격으로, 이를 취득하면 국제적으로 재무분석에 관한 전문적인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간주된다.
현재 전세계 120여 개국에 6만9천600명이 CFA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CFA 자격시험은 3차례에 걸쳐 치러지며 각 단계별 시험에 모두 응시하는 데는 평균 4년이 소요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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