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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스페셜] 사랑 배달 '행복 도시락'

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뉴스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이웃 사랑과 정성이 담겨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행복 도시락'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신 설비가 갖춰진 깔끔한 주방.

매일 아침 이곳에선 도시락 백여 개가 만들어집니다.

조리와 포장이 끝난 도시락은 결식아동과 노인들에게 배달됩니다.

지난 1월 서울에 첫 선을 보인 행복 도시락.

현재 전국 7개 센터에서 매일 7백여 명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센터마다 10여 개에 달하는 일자리는 사회적 일자리 찾기 희망자들에게 돌아갑니다.

실업의 아픔을 겪어 본 만큼 이들은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입니다.

결식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는 물론,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자립의지와 봉사 기회까지 제공하는 기쁨 두 배의 도시락입니다.

[조화순 / 순천YMCA 회장 : 결식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좀 더 희망을 갖고 자라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도시락은 올해 안에 24개, 내년까지 48개로 지점을 늘여서 총 만여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3분 간 불 끄기' 캠페인

어제는 '에너지의 날'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어제저녁에는 3분 동안 불을 끄는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에너지 시민연대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았던 2003년 8월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후 매년 이날이 되면 '3분 간 불 끄기' 캠페인이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전국 가정에서 30분 만 불을 끄면 원자력 발전소 한 기 분량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막바지로 접어드는 여름, 이참에 냉방기기를 일찌감치 꺼놓는 것은 어떨까요?

SBS 시민기자와 함께 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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