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유엔 평화유지군이 레바논 국경에 배치되면 레바논 영공 및 해상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22일 테르제 뢰드-라센 유엔 특사를 만나 "시리아로 통하는 국경과 공항에 유엔 평화유지군이 배치되면 레바논 영공과 영해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뢰드-라센 특사는 올메르트 총리에게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주 이스라엘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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