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는 모두 1천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는 국내로 들어오는 탈북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지금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입국하는 탈북자 수는 1천8백여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재작년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탈북자가 한국행을 희망할 경우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전원 수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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