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철도공사를 오는 2015년까지 흑자로 전환시키기 위해 정부가 5년간 매년 고속철도 부채 이자비용 등을 포함한 천억~2천억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또 철도공사는 15개 자회사를 9개사로 재편하고 수익성이 낮은 300개 역의 정비와 3천억원 상당의 보유자산 매각 등 자구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건설교통부와 열린우리당은 23일 당정협의를 통해 이런 내용의 '철도공사 경영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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