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23일 '태국 탈북자 사태' 와 관련, "돌발사태가 일어나지 않고 어려움없이 잘 해결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현재 태국 현지 상황을 파악중에 있으며 태국 당국과 협의중" 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태국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한인교회의 보호를 받고 있던 탈북자 175명은 22일 밤 9시부터 10시 30분 사이(이하 현지시각) 태국 경찰에 의해 이민국으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태국 방콕의 호이쾅 경찰서는 주태국 한국대사관 근처에 있는 이 주택을 급습, 이곳에 기거하면서 제 3국행을 기다리고 있던 탈북자 175명을 경찰차 등 버스 3대에 태워 이민국 수용소로 강제 연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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