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사상 처음으로 유엔 사찰단의 나탄즈 핵 시설 사찰을 거부했다고 빈의 외교관들이 익명을 전제로 밝혔습니다.
이란의 이런 반응은 서방측이 우라늄 농축을 중지한다면 이란에 주겠다고 내놓은 인센티브 안에 대한 답변 시한인 오늘 22일을 하루 앞두고 나온 것입니다.
앞서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도 국영 TV를 통해 이란은 핵기술을 계속 추구하고 "이란의 길을 계속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방측의 이른바 인센티브 제안과 유엔 결의에 대해 이란이 강경 대응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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